
야니코와 같은 건물 세입자인 아루네코가 술자리에서 갑자기 사라진다. 한편, 마감 직전인 타츠로의 작업실에 세 명의 새로운 어시스턴트가 투입된다.
동생 이모코가 언니 야니코를 위한 금연 작전을 개시하지만, 쉽게 담배를 포기할 야니코가 아니다. 그러던 중, 이모코에게 풋풋한 로맨스가 찾아온다.
성인 만화 작가 타츠로 사오리의 어시스턴트를 하기로 한 야니코. 하지만 실수로 만화 원고를 태워버리고, 그런 와중에 이들 앞에 경찰이 나타난다.
오늘도 집주인에게 한바탕 잔소리를 들은 야니코가 월세 대신 마당의 잡초를 뽑아 주기로 한다. 완벽한 타협안으로 보였지만, 야니코의 시선이 집주인의 양배추밭으로 향한다.
계속 태평하게 살고 싶지만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는 야니코.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는데. 과연 야니코는 이 기회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택할 것인가?
집세도 못 내면서, 그나마 있는 돈은 담뱃값으로 태우는 고양이 수인 소녀 야니코. 어느 날, 여동생 이모코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고 대위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