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싸움이 막을 내렸다. 파란만장했던 여행을 마친 타마, 센야 그리고 동료들은 각자 자신들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고,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센야 대 진카. 그 웅장한 싸움의 막이 오른다. 그런 가운데, 츠키코는 표주박으로 흐트러진 영력을 바로잡으려 한다.
붙잡히다시피 마을로 되돌아온 센야. 눈을 뜨자 츠키코가 가족회의를 열고, 그 자리에서 센야는 모두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한다.
타케루가 회의를 소집하지만, 어둠의 일족과 센야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는다. 그러자 쟈키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어둠을 이 자리로 부른다.
진운이 가진 용의 어둠과 도렌이 가진 호랑이의 어둠을 넘겨받은 센야. 이제 싸움을 끝내기 위해, 용과 호랑이 그리고 천의 어둠과 함께 다시 전장에 선다.
센야가 눈을 뜨자 신스케가 무의 일족에게 조종당하던 어둠들을 해방해 주고 있었다. 이를 본 센야는 신스케에게 유계에서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무도의 공격을 가볍게 받아넘긴 만상왕은 도렌과 진운의 대결을 관전한다. 공격을 펼치던 도렌의 뇌리에 문득 젊었을 때의 일이 떠오른다.
샤쿠간이 신스케와 타마를 공격한다. 그러나 신스케는 샤쿠간을 포박하는 데 성공하고 이 틈을 노려 어떤 기술을 사용한다. 고통받았던 샤쿠간의 과거를 밝혀내기 위해서인데.
도렌과 진운의 격돌을 지켜보는 타마 일행은 둘의 투기에 압도당한다. 한편, 무의 일족은 무수한 어둠을 내보내 센야를 공격한다.
무의 일족과 결전을 치르기 위해 단괴중의 총본산으로 돌입하는 센야, 무도 그리고 도렌. 셋 중 가장 먼저 진운을 만난 사람이 진운과 싸우기로 한다.
무의 일족이 술을 좋아하는 성성이들을 병사로 삼으려 하자, 도렌과 무도가 성성이들을 지켜 주기 위해 맞서 싸운다.
진카를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들은 센야. 일행과 함께 일단 마을로 돌아온다. 그리고 무의 일족과 싸우기 위해 혼자서 길을 떠난다.
진운을 단괴중에서 탈퇴시키기 위해 센야는 진운과 싸움을 벌인다. 격전이 이어지던 중, 돌연 이들 앞에 무의 일족이 나타난다.
쥐 요괴를 퇴치하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센야 일행.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풍겨오더니, 돌연 눈앞에 기괴한 유원지가 펼쳐진다.
진카의 결계를 돌파할 방법을 찾는 센야 일행이 점쟁이 고양이를 찾아간다. 그리고 잠시 뒤, 낯익은 어둠이 이들 앞에 나타난다.
함께 어느 마을에 머무는 센야 일행. 그런데 신스케와 잔조는 이곳을 떠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잠시 뒤, 무의 일족이 습격해 온다.
센야와 무도의 결전이 시작된다. 같은 시각, 단신으로 마츠나가의 군대에 맞서는 요시테루. 그 곁에 돌연 정체불명의 오인조가 나타난다.
센야가 화가 난 자기 내면의 어둠들을 설득하려 한다. 한편, 요시테루는 자신의 목숨이 위태롭다고 믿는 이유를 말해 준다.
밝고 유쾌한 쇼군 요시테루와 만난 센야 일행. 요시테루가 도읍의 대토지신을 소개해 준다. 그로부터 얼마 뒤, 돌연 무도가 나타나 츠키코를 납치해 간다.
반가운 얼굴과 잠시 재회한 신스케는 일행과 함께 도읍을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 그리고 도읍에서 센야 앞에 돌연 강적이 나타난다.
신스케와 센야는 츠키코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한다. 도읍으로 향하던 일행은 정체불명의 어둠과 만난다.
단괴중의 총본산에서 전투를 치른 뒤, 신스케는 센야가 기억을 잃은 사실을 알게 된다. 센야는 츠키코라는 마을 소녀와 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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