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암투 중종의 총애를 독차지하며 중전의 자리를 꿈꿨던 경빈 박씨. 하지만 문정왕후가 새 왕비로 입궁하면서 두 여인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경빈 박씨는 살아남기 위해 주술에 의존하고, 결국 세자 음해 주술의 배후로 발각된다. 뒤주에서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 사방이 정적인 조정에서 그는 개혁을 밀어붙이기 위해 누구보다 치밀한 정치가가 되어야 했다. 정조의 속사정과 이중생활의 면모를 파헤쳐본다.
왕관의 무게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이 왕위를 물려받게 된 배후에는 형인 양녕대군의 큰 그림이 있었다? 문무 겸비, 왕실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세자였지만, 한순간에 조선 최고의 망나니가 되어 세자의 자리에서 폐위된 양녕대군. 술과 기생, 노름과 사냥으로 스스로를 망가뜨린 조선의 풍운아 양녕대군의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2026.07.2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