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인 되기 늙은 신인류가 탄생했다. 노인이 주인공이 되어가는 세상. 과연 그들은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그런데 65세 이상 노인 80% 이상이 취미생활로 TV 시청을 꼽았고 노년의 시간이 지루하다고 대답한다. 은퇴 후 30년 이상의 긴 시간을 허망하게 흘려보내고 있는 것! 신인류시대, 우리가 몰랐던 노인들의 위대한 힘! 그리고 지혜롭고 현명한 진짜 노인이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의미 있는 노년의 시간을 고민해본다.
장수의 역습- 벼랑 끝에 선 노인들 노인 빈곤율 OECD 1위, 노인자살률 1위.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노인들의 씁쓸한 현실이다. 장수하면 무조건 행복할 줄 알았던 착각에서 벗어나 이제 제대로 된 노후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화학연구원이었던 윤덕재 할아버지는 사업투자 실패로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했고, 대형 선박의 선주였던 장복이 씨는 석유파동으로 노숙자 생활을 해야 했다. 그렇다면 노후빈곤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일까? 장수시대가 열리면서 노후자금의 70%를 의료비로 지출해야하고, 자식들의 교육비와 결혼자금으로 노후준비는 꿈도 못 꾼다. 특히 남성보다 평균 10년을 더 사는 여성빈곤층은 더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그럼 100세 시대는 암울한 미래만 존재하는 것일까? 중장년층부터 미리 준비하는 노후대책. 그 길에 희망이 있다.
관찰 기록, 100세의 사생활 100세 장수시대를 말하지만 전문가들조차도 구체적인 연구를 하지 못했다는 초고령자들의 노화 과정. 과연 100세가 가까워질수록 인간은 어떠한 행동과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될까? 1부는 85세 이상의 초고령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과 행동을 밀착 취재하며 관찰한다. 삶과 죽음의 시간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는 초고령자들. 그들이 인간으로써 마지막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욕구와 본능은 무엇일까? 매일 반복적인 습관과 점점 좁아지는 인간관계, 뒤바뀌는 공간의 개념, 인간애로 지켜낸 사랑의 감정 등 초고령자들만의 특징을 과학적인 분석과 배우 최불암 씨의 공감 있는 해설을 통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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