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N번방을 추적한 추적단 불꽃의 단, 박사방을 추적한 한겨레의 김완·오연서 기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 모임 '리셋', 성폭력 피해자로서 다른 재판을 참관하고 연대하는 '연대자 D' 등이 출연해 100년 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자신의 '밥벌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100년전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데파트걸이었던 송계월과 택시 기사였던 이정옥, 조선 최초 미용사였던 오엽주 등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 직업 부인들의 삶을 간접 체험한다.
시공간을 오가는 드라마타이즈와 깊이 있는 토크를 통해, 1920, 30년대를 살아낸 여성 김명순(조선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 강향란(최초로 '단발'을 한 신여성)의 삶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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