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 동안 숲의 가르침 속에 살아온 말레이시아의 소수 부족, 바텍. 정글 깊이 깔린 시멘트 도로를 그들은 여전히 화살총을 멘 채 걷는다.
정식 명칭보다 '호목 학교'로 더 유명한 태국의 한 초등학교. 다양한 맛이 한 데 어우러진 호목처럼 각자의 사연을 품고 있는 이들이 가족이 된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 바람처럼 살아가는 몽골 유목민 가족의 삶. 그들이 밟는 길을 따라가본다.
빈집이 더 많은 목포 서산동 골목 한 편이 김장으로 시끌벅적해진다. 마침 동네를 찾은 벽화 작가 혜미, 할머니들 사이에서 삶의 다채로운 의미를 깨닫는다.
한국에 사는 영국인 존, 요가와 채식주의의 중심지인 인도 리시케시로 떠난다. 그곳에서 숨을 통한 삶의 균형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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