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사리아와 다에몬이 제시하는 통치 방향에 갈등하던 라에니라는 자신이 결국 승리하리라는 징조를 간절히 갈구한다.
라에니라와 다에몬이 오르문드를 처리할 방법을 고심하는 사이에 소외된 아군 사이에서 갈등이 분출되기 시작한다.
아에몬드와 바가르를 찾는 수색이 계속되고, 다에몬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킹스 랜딩의 상황을 수습하려 애쓴다.
오르문드의 텀블턴 침공으로 라에니라는 궁지에 몰리고, 아에곤은 길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 간다. 콜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고, 알리센트는 더욱 비참해진다.
라에니라는 적의 행방을 찾지 못한 채 사방에서 빗발치는 요구에 시달리고, 킹스 랜딩의 상황이 자신이 상상했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알리센트는 약속을 이행하려 모든 걸 건 도박을 하고, 라에니라는 철왕좌가 정말 차지할 가치가 있는지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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