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우와 칭예는 자자팅으로 돌아가 친구들과 만나고, 함께 지난 일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싱우는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성장과 꿈에 관한 강연을 하고, 큰 박수를 받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싱우와 칭예는 등대에서 재회하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이 된다. 싱우는 칭예의 아빠를 찾아가 인사를 드리지만, 아빠는 복잡한 심경으로 싱우를 대하는데…
공대를 졸업한 싱우는 베이징의 항공기 회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고 드디어 베이징에 입성한다. 칭예는 친구의 강요에 못 이겨 소개팅 자리에 나가고, 그곳에 와 있는 싱우를 보고 놀라는데…
5년 후, 칭베이 대학교를 졸업한 칭예는 베이징의 벤처 캐피털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 간다. 뚱냥이와 스민이 결혼식을 하게 되고 칭예는 싱우를 만날 기대감을 갖고 자자팅으로 가는데…
수능을 앞두고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싱우는 무덤 앞에서 할머니의 은혜에 감사하며 눈물을 흘린다. 드디어 수능 날, 자자팅의 아이들은 심기일전하며 수능 시험장으로 들어가는데…
싱우와 칭예는 자자팅을 추억하며 작별하고, 칭예는 싱우에게 자기 곁으로 와 달라고 한다. 칭예 아빠는 리란팡에게 10만 위안을 주고, 리란팡은 어떻게든 갚겠다고 차용증을 쓰는데…
리란팡은 노점 미용실을 차려서 생활비를 벌고, 싱우는 방학 동안 닥치는 대로 일을 한다. 개학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칭예의 아빠가 돌아오고, 당장 칭예를 베이징에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리란팡은 자신의 기구한 운명에 절망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칭예는 폐허가 된 미용실에서 울고 있는 싱우를 안아 주고, 싱우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새해 전날 밤, 자자팅 식구들은 밖으로 나가 불꽃놀이를 하며 소원을 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갑자기 미용실에 불길이 치솟고, 싱우는 혼자 있는 할머니를 구하러 불길로 뛰어드는데…
차오핑은 또다시 싱우를 공격하지만, 칭예와 차오판의 눈물겨운 설득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 자자팅 식구들은 새해 맞이 준비로 바쁘고, 칭예는 처음으로 행복한 명절을 맞는데…
싱우는 차오핑이 칭예를 괴롭힐까 봐 불안해하면서도 막상 칭예에게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다. 윈터 캠프 선발 시험 도중 차오판이 과로로 쓰러지자, 차오핑은 칭예 때문이라고 오해하는데…
친구들은 서로 꿈에 관해 얘기하고, 싱우는 칭예에게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싱우와 싸운 후 감옥에 갔던 차오핑이 출소하고, 싱우 주변을 맴돌며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자퇴의 압박을 받는 스민을 위해 칭예 일행은 스민 아버지가 하는 굴 양식장에서 일을 돕는다. 뚱냥이를 찾아온 자자팅 엄마들은 스민 아버지를 설득하고, 스민도 용감하게 목표를 말하는데…
복학한 싱우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칭예는 기쁜 마음으로 공부를 돕는다. 사라진 뚱냥이 때문에 모두 충격에 빠지고, 칭예 일행은 스민의 SNS를 보고 창다오로 찾아가는데…
루머의 시작이 차오판인 걸 알게 된 칭예는 당당하게 월말고사로 겨루자고 제안한다. 칭예가 대결에서 져서 운동장을 달리게 되자, 교복을 입고 나타난 싱우가 함께 달리기 시작하는데…
리란팡은 허샤오롄 앞에 무릎을 꿇어가며 겨우 합의하고, 미용실 영업 정지 문제를 해결한다. 칭예를 질투하는 차오판은 루머를 퍼트리고 칭예는 오해 속에서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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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예는 드디어 학교에 가고, 애송이, 뚱냥이와 함께 주펑이 담임을 맡은 2반으로 간다. 학생들이 칭예가 학교 대표로 뽑힌 것에 불만은 품자, 칭예는 정정당당하게 대결을 제안하는데…
멍루이항이 가출한 소식을 알게 된 칭예는 유학을 포기하고, 멍루이항을 돌려보낸다. 칭예가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에 모두가 기뻐하고, 칭예는 자자팅에서 고등학교에 다니기로 하는데…
칭예는 프로필 사진을 어필하며 손님을 끌고, 미용실은 예상을 뛰어넘는 호황을 누린다. 멍루이항이 베이징에서 찾아와 칭예와 함께 유학 가고 싶다고 하자 싱우는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수한이 하이난에서 돌아오자 모두가 반가워하고, 애송이와 뚱냥이는 형수님이라고 부른다. 수한과 싱우의 미묘한 분위기를 알게 된 칭예는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들어 틱틱거리는데…
칭예는 인터넷을 참고해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연구하고, 시장 조사에 나서며 기획안을 만든다. 동네 아줌마들을 모델로 홍보 사진을 촬영하자 자자팅은 전에 없이 활력이 넘치는데…
칭예는 빚쟁이에게 사정하는 싱우를 위해 돈을 보태 주고, 미용실 장부를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미용실에 잠재력이 크다는 걸 알게 된 칭예는 적극적인 홍보로 미용실을 키우기로 하는데…
칭예는 허러링의 배신으로 입학을 취소당하고, 멍루이항의 어머니마저 자신을 냉대하자 상처받는다. 집에 들어가지 못해 대문 앞에서 울고 있던 칭예 앞에 싱우가 나타나 손을 내미는데…
칭예가 샤워하는 도중 누군가 문을 부수려고 하자, 싱우는 재빨리 달려와 범인을 때려눕힌다. 할머니는 겁먹고 놀란 칭예를 달래 주고, 싱우는 앞으로 자신이 지켜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칭예는 간질 발작을 일으킨 싱우 할머니를 도와주고, 싱우가 짊어진 가장의 무게를 알게 된다. 싱우는 칭예가 어머니를 잃은 슬픔을 알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데…
싱우는 인터넷 AS를 핑계로 호텔로 가고, 통장이 동결된 칭예는 어쩔 수 없이 호텔에서 나온다. 칭예가 노트북을 잃어버려 속상해하자, 싱우는 장물을 취급하는 공장에 혼자 쳐들어가는데…
칭예가 계단에서 굴러 다리를 다치자, 싱우는 칭예를 안고 병원까지 데리고 간다. 싱우는 칭예가 돈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들자 화를 내고, 화난 칭예는 짐을 싸서 호텔로 나가는데…
대도시에서 자란 칭예는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엄마의 지인 리란팡이 사는 자자팅으로 간다. 리란팡의 아들 싱우는 칭예의 거만한 태도가 거슬리고, 칭예는 자자팅의 생활 수준에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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