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딕 록하트의 사람들은 여러 법정 사건이 겹치며 시간 압박에 시달린다. 머리사는 비네타의 법정에서 마테오를 변호하고, 다이앤은 마테오를 빼내려 애쓴다.
리즈와 다이앤은 본사를 설득해 알레그라를 새 네임 파트너로 영입하려고 애쓴다. 오스카 리비는 대마초 사업을 합법화하려고 하지만 기업 세계의 냉혹함을 맛본다.
줄리어스는 황당한 주차 위반 사건으로 왜크너 법정에 서게 된다. 차와 명예를 되찾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9와 4분의 3 순회 법정에서 머리사는 대조적인 캔슬 컬처 사건 두 가지를 기소한다. 사건을 파고들수록 왜크너와 데이비드 코드, 델 쿠퍼의 의도를 의심하게 된다.
레딕 록하트 사내 앱에 줄리어스와 다이앤을 겨냥한 익명의 비방 글이 퍼진다. 결국 다이앤의 네임 파트너 자리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른다.
리즈와 카먼은 딸의 억울한 죽음 때문에 병원을 고소한 오스카 리비를 변호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제이는 트라우마를 맞닥뜨리고 자신의 코로나 투병 경험을 파헤친다.
스트리밍 플랫폼 임원 델 쿠퍼가 코미디언의 원고 검수를 요청하자 로펌 구성원들은 코미디와 캔슬 컬처의 충돌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인다.
커트가 의회 의사당 폭동 용의자 중에 아는 얼굴을 발견하자 다이앤은 경악한다. 한편 머리사는 왜크너의 복사집 법정에 몰래 찾아갔다가 마주친 현장에 매료된다.
다이앤과 머리사는 괴짜 판사 핼 왜크너가 이끄는 9와 4분의 3 법정에서 변론을 맡는다. 신입 변호사 카먼 모요는 겉보기와 달리 유능한 실력자로 두각을 나타낸다.
레딕 보즈먼 록하트 구성원들이 겪는 2020년 한 해의 주요 사건들이 플래시백을 통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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