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다는 마침내 카티아를 살해하고 옐레나를 납치한 범인을 알아내지만, 범인과 외딴곳에 고립되고 만다. 얼음장 같은 현실 앞에서 휠다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휠다와 뤼카스의 수사는 속도를 내며 정치와 법조계에 숨어 있던 부패를 파헤친다. 그러나 범인의 실체에 다가선 순간, 지난 실수가 휠다를 위협한다.
두 실종 사건이 풀려 가는 가운데, 휠다는 딤마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극적인 진실을 마주한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휠다는 마침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또 다른 여성이 실종되자, 휠다와 뤼카스는 두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에 나선다. 딤마의 친구는 휠다 가족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털어놓는다.
휠다는 새 파트너 뤼카스의 합류가 못마땅하지만 함께 난민 사회를 둘러싼 복잡한 현실과 부패의 그림자를 추적하고, 성매매 조직과의 연결고리를 발견한다.
딸 딤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지 1년, 원치 않는 은퇴를 앞둔 휠다는 한 여성이 실종된 사건을 맡게 되고, 그 사건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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