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 후, 도리고는 엘라와 결혼식을 올린다. 몇 년 후, 번잡한 거리에서 우연히 에이미와 마주친 도리고. 그녀가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삼촌 키스에게 관계가 탄로남 도리고와 에이미. 이별을 통보한 도리고는 술 김에 엘라에게 청혼해 버리는데...
새해를 연인 엘라와 맞이한 도리고. 하지만 마음은 이미 에이미에게 향해 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든다.
도리고와 에이미는 아델레이드에서 함께 시간 보내며 가까워지지만, 도리고는 죄책감에 그녀를 밀어낸다.
서점에서 마주친 도리고와 에이미. 강렬한 끌림을 느끼지만, 곧 그녀가 삼촌의 아내임을 알게 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