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 부부는 농민 봉기가 일어난 바로 그 순간 아담치하를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이로 인해 마을의 운명은 얀 파베우의 미덥지 못한 손에 맡겨진다.
조피아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는 얀 파베우의 계획이 참담한 역풍을 맞는다. 한편, 마치에이는 아니엘라와 짧은 재회를 한다.
아니엘라는 첫 수업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만다. 별자리 운세를 본 얀 파베우는 자신의 여성적인 면모를 발견한다.
왕궁을 다시 방문한 얀 파베우 부자가 죽은 줄 알았던 낯익은 얼굴을 다시 만난다. 안제이가 딸들의 양육 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조피아를 찾아간다.
아니엘라가 농노 학교를 열려고 하자, 야쿠프가 훼방을 놓는다. 귀족 지위를 되찾기 위한 얀 파베우의 다음 계획은 무모하게도 하늘 위의 달로 향한다.
바르샤바에서 국왕을 알현하게 된 얀 파베우는 한 예언자와 예언 대결을 펼친다. 한편, 아니엘라는 어떤 인물과 만나면서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큰 공훈을 세우면 귀족으로 승격될 수 있다는 것을 안 얀 파베우가 멸종된 동물을 찾아 나선다. 뜻밖의 인물에게 포로로 잡힌 마치에이가 탈출을 시도한다.
운명을 가른 수확제로부터 8개월 뒤. 아담치하로 돌아온 아니엘라는 황폐해진 마을과 실의에 빠진 부모님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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