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일을 마주한 다마소는 실존적 위기에 빠진다. 니에베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토레그로사 직원들 사이에서는 인수설이 퍼져 나간다.
니에베스와 체미는 직원들의 시골 단합 대회를 준비한다. 마누엘라는 니노를 불러 곤살로가 은밀히 드나들던 비밀 장소를 추적하게 한다.
소셜 미디어에 푹 빠진 체미는 장례식장의 화려한 새 유니폼을 공개한다. 한편 바네사는 니에베스에게 토레그로사 장례식장 매입을 제안한다.
니에베스는 남편이 과거 쿠바에서 참석하던 회의에 관해 알아보기 위해 다마소를 추궁한다. 한편 마누엘라는 유포되고 있는 사적인 사진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를 장례식장에 실행하려는 체미. 다마소는 치졸한 복수심에 직원들을 부추겨 경영진에 맞서게 하려 한다.
바네사와의 경쟁에 직면한 다마소는 비열한 술수를 동원한다. 니에베스의 딸들은 기업가 지망생 체미에게 기회를 한번 줘 보라고 어머니를 설득한다.
니에베스가 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한발 물러나 있기로 한 다마소. 어느 날 그는 멀쩡하게 살아 있는 전 여자 친구의 장례식을 치러 달라는 고객을 만난다.
장례식장 소유주 곤살로 토레그로사가 숨을 거두기 무섭게 다마소는 이곳을 장악하려 한다. 하지만 직원과 가족의 반발에 부딪혀 그의 계획은 곧바로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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